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굉장히 어필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쑥쑥에서 나온 이야기는 맞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기적적이란 생각을 가질 정도는 아니고, 성공적으로 교재를 활용했다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성공적이었다거나 만족도가 100%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언어 공부가 그렇듯 노력한 자만이 그 결과에 웃을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가끔 대단히 뛰어난 공부법으로 소개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딱 '단기 암기법'과 같은 원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시험 공부할 때 학생들이 주로 암기과목이라고 말하는 몇몇 과목은 평소 공부를 해두지 않아도 집중해서 외우면 성적이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해서 성적이 잘 나온 과목이 꽤 있었는데요. 그렇게 해서 점수를 잘 땄던 국사나 사회 과목은 지금 대부분 까먹은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필요할 때마다 외우는 것으로 때웠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공부란 쉬운 길이 좋은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가끔 어른들이 보기엔 뛰어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뛰어난 공부 결과를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미리 기초공부를 했던 어른이 보기 때문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겐 사실 어떤 것이든 노력을 들여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빠른 길보다 공부 습관을 잘 들이는 방식을 선택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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