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남자아이이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우리아이가 3월부터다니기시작했는데 그런대로 재미있어했습니다
그런데 9월부터 같은학교 여자친구들이 2명새로들어오고 부터 자꾸 어학원이 재미없다고하더군요
여자애가 딱정벌레처럼 자기한테 딱붙어서괴롭힌다고도하고.....귀찮다고 싫다고하고
어학원에전화해봤더니 서로 좋아한다며 잘타이르겠다고 하는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여자애가 같은학교 남자친구이다보니 우리애를 좋다며따라다니는걸 우리애는 귀찮아했나봅니다
그애엄마말로는 자기애가 우리애를보고 좋다고뛰어가는데 우리애가 피하더라며 섭섭하다는표현을하더군요
전 그말듣고... 피할정도로 싫어한다는얘기인데........얼마나괴로웠으면 ....하는생각이들던데........
이제는 그아이들과 사이가 나빠졌는지.......우리애를골탕먹입니다
원어민교사가 ......한국말을하면 선생님께이르라고해서
새로들어온 여자아이들이 우리아이가 한국말을할적마다 매일매일 이른다는군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들어온이후로 그아이들이 매일매일 일러서 매일매일 벌을선다네요
새로들어온 여자애들과 수다를많이떤다는말은들었습니다......그렇다고 이런식으로 관리를하다니
한번도 벌받은적이없던아이가 여자애들이들어온 이후로 매일매일벌을선다는데.........
이런상황에서 교사가 다른조치를 취하지않았다는것이 무척화가납니다
처음에는 12명정도의아이들이있었는데 9월부터 새로반편성을해서
새로들어온여자애들과함께6명이었다가
지금 남자가 우리애 1명에 여자4명인데..........여자애들 틈에서 우리애가 무척힘들었나봅니다
여자애들밖에없다고 다니기싫다고하더라구요.............그런데
다음주부터는 다른반(그반은 모두남자)과 합반을해서 9명정도로수업을한다기에 잘됐다고했었는데
여자애들이 새로들어온이후로 매일매일 벌섰다는것을 뒤늦게 알고보니 계속 보낼생각이싹없어지는군요
합반을하면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겠지만 .....같은 교사... 같은아이들인데......계속 보내야하는건지....
반편성도 너무 자주 하는것도 믿음직스럽지않고........
여긴 묻지마학원이랍니다.........원어민교사수업인데 교재도없고 ...진도도 들쭉날쭉이고........
그래도 유치원 자매학원이라 믿고보내왔는데.........계속보내야하나.......고민됩니다
이런일로 어학원을 그만두는것이 잘못된생각인지..........참고 보내야하는건지.........!!!!!!!
묻지말고 3년보내면 말문열린다나어쩐다나.........하더니
한국말하는애 매일매일 벌서게하면 영어로말하게되나요???????
벌서고나면 기분나빠서 영어가 귀에들어올까요........그것도매일매일
그렇게 3년을 하라는거였나요????????
그만둬야할것같죠..????????
이상하게 .........신뢰감이 똑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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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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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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