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에는 아이가 맘것 뛰어놀게 하고 싶어 아이를 태권도 하나만
보냈어요.
그런데 아이가 집에 있질 않고 이집저집 친구집을 돌아 다니네요.
그래서 학원을 생각중인데, 좀 그러네요.
피아노학원이랑 미술은 안간다고 그러고(피아노2년 미술1년 다녀서 그런지 아이가 흥미를 못 느겨요),
할 수 없이 공부하는 학원을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가겠다고 하긴 하는데
아직 보내지는 않았지만 걱정부터 앞서네요.
초등1학년부터 시작되는 사교육.....정말 싫었었는데 맞벌이 부부들이 왜
아이를 학원에 돌린다고 표현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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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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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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