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내미 동시가 학교문집에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학교에서 1년에 한번 각 유치원에 학교를 소개하는 문집인데..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각 반에 한명내지는 두명만 실리는데.. 우리 아들내미가 자기반 대표로 뽑혔네요...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조금 손봐서 내라고 하셔서 그냥 그랬는데.. 문집이 인쇄되어 나오고~~ 반 엄마들이 마냥 부러워 하니 나름 기분이 많이 많이 좋네요.
아이가 사립초등학교에 가 너무 많은 학습량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 10시~11시까지 공부를 해야 하고.. 요즘 곧 있을 plet 준비로 토요일, 일요일도 없어 공부해서 엄마를 안타깝게 했는데...
1학기 말 방학식에는 반에서 금상을 받아와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고, 이번 2학기에는 떡하니 문집에 얼굴까지 실려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네요... ^_______^
마냥 아이같기만 한 우리 아들이 올해 엄마, 아빠를 위해 정말 많은 선물을 줍니다...
유치원 다닐때 유치원에서 잘하는 아이가 학교가면 공부 못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ㅋㅋ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이 인제 저보고 저학년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고학년에 공부 못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유치원에서 보다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고학년에 가서도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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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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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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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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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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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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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종익이가 잘 자라 주니 옆에서 듣는 사람도 기쁘네요.
문집에 글이 실릴 때의 기쁨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었단 바로 그런 느낌이지요.
문집을 살짝 엿 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더 멋지게 잘 자라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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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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