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초등 2학년 남자아이랍니다. 차분하지 못하고 덜렁덜렁대고 까불까불하고, 아이가 하나라서 애기같은 면이 많은 것 같네요. 1학년 때부터 시험을 보면 풀지 않은 문제들이 있어서 물어보면 있는지도 몰랐다나요. 참, 남자아이라서 이해는 하지만 그게 지금까지 계속 고쳐지질 않으니 속상하네요. 요번 중간고사에서 그렇게 자신있어하고 1학년 때부터 90점이상었던 국어도 너무나 생각외로 점수가 엉망이라서 놀랐지뭐에요. 국어학습지를 하다가 끊어버린지 4개월이 지났거든요. 우리 아이는 국어를 잘해서 책좀 읽어주고 시험보기 전 일주일전에 문제집만으로 되겠지하는 생각에 그런 결정을 내렸는데. 갑자기 아뿔싸!! 얼굴을 몇 대 얻어맞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그런데도 어떻게 그런 점수를 받을수 있나 이해가 되지 않아 흥분이 가라앉혀 지질 않네요. 국어는 어떻게 공부시키고 계신지. 전 개인적으로 아이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구몬국어와 눈높이한자를 시켜볼까 하는데.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백과사전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이르다는 분도 계시는데, 어떤 출판사책이 괜찬은지도 부탁할께요. 엄마의 욕심은 참 끝이 없네요. 아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 초등 2학년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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