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서 하는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에 갔다 왔어요.
가기전에는 갈까 말까 망설이다 이런 곳 안에만 들어 가면 왜 눈이 반짝거리는 지^^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 이것 저것 사오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중에 몇개만 눈요기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셀렉타의 소꼽놀이가 파격가에 춤을 추고 있더군요.
소꼽놀이 소품들이 정가가 32000원이라는데 2개에 10000원을 하고 있었답니다.
60000만원씩하는 침실셋트 들도 20000원씩하고 있고,
유아용 셀렉타들도 저렴한 가격에 선을 보이고 있더군요.
평소 셀렉타에 관심이 있는 아주 어린 유아를 가진 맘들이 하면 좋은 기회인 것 같답니다.
저도 소품으로 몇개 사와 아이에게 안겨 주니 아이가 더 사달라고 하더군요.


바베큐장인데 숯도 있답니다. 아이가 지난 여행에서 바베큐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넘 재밌게 갖고 놀더군요.

컴퓨터 셋트입니다.

2셋트에 만원입니다.
저는 4셋트를 집으로 가지고 왔지요. 순전히 제 컬렉션으로 샀는데 아이가 의외로 넘 좋아하더군요. 왜 인형은 안 사왔냐더군요.^^대충 니가 노세요~
다음은 유치원으로 들어가는 미술셋트를 샀어요. 20%할인한 가격이 52000원입니다.


설명서도 있고 6개월치라고 하는데 저랑 아이랑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창의력 미술로 딱이다 싶어서 사왔답니다.
아이들 미술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많이 사가시 길래 저도 사왔지요^^
그리고 전부터 소문자 레터링을 구하고 있었는데 없더라구요. 근데 만이천원에 소문자가 가득 들어 있는 자석글자가 있어서 얼른 사왔지요. 각 알파벳마다 7개씩 들어 있답니다. 자석보드판은 저희 집에 있던 겁니다.

어느 매장인지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키즈북세종에는 토이북들과 씨디들이 착한가격에 춤을 추고 있었지만 충동구매를 자제하고자 여러번 손에서 놓고 딱 하나 팦업북만 제 취향대로 집으로~
DK사의 것으로 50% 할인해서 만천육백원인가?? 기억이 안 납니다.^^같은 종으로 미이라도 있었는데 차마 집에 두기 무서워^^





만천원대에 이 책을 샀으니 만족입니다.
이외에도 아이 초등학교에 가면 방학숙제로 낼까하고 목공완구 만들기가 3000원에 원리 설명지도 있고해서 하나 사고, 건전지 포함해서이니 작동도 되고 해서~
요즘 유행하는 스도쿠도 18000으로 팔고 있더군요.
지구본 입체퍼즐도 좋아보여서 살려고 하니 없어서 못샀답니다. 딱 좋던데~
이외에도 몇가지 자잘하게 장만하고 집으로 왔지요.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이벤트로 흥겹게 새 출발하는 교육전이었답니다.
다만 공짜로 주는 것은 거의 없으니 공짜를 바라고 가시면 허전합니다만. 교구들이 많이들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더군요. 참 책 부스는 거의 없답니다. 온전한 교구전이었답니다.
일산분들이시라면 한번씩 나들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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