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일찍보내 7세에 입학했습니다.
공부는 그다지 못하는 편도 아니고 책도 잘 읽고 학교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유난히 장난이 심하고 아이가 외동이고 엄마가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가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학원에 가도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성격이 급하다 보니 이녀석 집에 와서 정리 정돈 안하고 있으면 제가 정신없이 치웁니다.
항상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게 직장맘들 이잖아요. 어제 선생님과 통화를 했는데 이녀석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정리 정돈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1학년때 부터 줄곧 듣고 있는 문제점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곧 3학년이 될텐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가 하나뿐인 아이 버려두고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도 고민이 되네요. 선배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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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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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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