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스스로 독하다 싶을 만큼 메마르게 살아왔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컴퓨터세상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구나...
코끝이 찡, 가슴이 찌~~잉!!
맘님들 답글 읽으면서 뭔지 모를 뭉클함이 느껴져서 혼자 울었습니다.
늘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위해 남에게 들킬새라 숨겨왔던 내 자신을,
또 그렇게 살아가라고 강요하는 세상속에 상처받은 내 진실을
조금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이 공간에서 아이 엄마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늘 따뜻함을 주시는 님들... 정말 고마워요.
맘님들께 받은 사랑으로 제 세상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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