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네요..
초등1학년 아이들 둔 맘입니다..
죽 다른맘님들글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함 다른맘님들과 친해지고파 글 남김니다..
아이가 이제 1학년인데..수능 말만들어도 한쪽 가슴이 떨려오네요..
세월이 이리 빨리도 지나가는데..한 십년후면..
나도 울 아들한테..떨지말고 시험잘봐라..
이런말할날이 금방오겠죠..아..괜시리 맘이 더 바빠지는거 같아요..
나름대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자꾸만 아이에 부족한 점이 보이네요..
그래도 너무 다그치지말고..칭찬아끼지말고..예쁜 그릇 빚듯이..잘 빚어나가야겠죠..
아이눈에 비칠 내 모습을 늘 생각하며..
바르게 잘 이끌어서 정말 십여년후에 오늘..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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