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첫눈이 온세상에 사뿐히 쌓인 일요일오후...//
엄마와 함께 사다리아트센터로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먼 혜화역까지 가서 조금 힘들었었지만, 공연을 볼수 있다는 마음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다리아트센터에 도착해 건물 앞에 있던 조형나무에 올라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으면서 기다렸다. 많은 활동을 해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즐거웠다. 공연 시작전 어린이들과 나는 퍼즐을 뽑았다.그 퍼즐과 같은 색을 달고있는 배우와 함께 글없는 동화책을 읽었다. 다른 팀에서는 집도 색칠하고, 씨앗을 심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리로 돌아갔다. 드디어 공연시작! 가면을 쓴 배우들이 말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배우 한명 한명의 움직임과 음악들이 어우러져 상징적인 연출이 인상깊었다.
그렇지만 유치원-저학년 친구들은 좀 이해하기 어려울듯하다..고학년인 나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다. 이 공연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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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멈춘 어느날]=전쟁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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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다음 에도 또 초대해주세요 ^ㅡ^ 넘넘 재미있었습니다.^ㅡ^
<!!>마미대신 딸렘ol7ㅏ(초등12세) 썼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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