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초등 1학년 시기에 구입했지요. 지금도 연관된 단원 공부할 때 한 번씩 더 읽어봅니다.
사실 내년에 동생이 더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만... 원더와이즈의 압권은 '아이 눈높이에서 찾아보는 호기심'이란 점이랍니다.
예를 들면 '감기에 걸렸어요"에서는 한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 것으로 시작되요. 그리고 그 아이가 누군가를 만나면 손으로 악수를 할 때, 이야기를 할 때,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균이 옮겨지면서 계속 감기가 전달되는 것이 나오지요. 그 과정에서 감기가 왜 어떻게 아프게 하는지,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병원에선 어떤 진찰을 하는지 등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아이가 늘 궁금해하던 '내 짝이 감기에 걸렸을 때 내가 옮는 이유'를 아주 쉽게 생활 속에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재미나게 볼 수 있어요.
"전기가 나갔어요"에서는 갑자기 전기가 나가자 식구들이 전기가 없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집안을 둘러보고, 또 집안에서의 문제인지 확인한 후 아빠가 이를 확인하러 나가서 전선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복구반이 고치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과정이 나와요. 이 과정에서 독특한 회로도가 나오는데 전기가 우리 집까지 어떻게 오고, 이를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며, 전기가 나가면 어떤 안전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떤 행동을 취하면 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답니다.
여하튼 내용은 쉬우면서도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거기다가 회로도까지 나오는 책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
초1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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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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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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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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