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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답답해서...

글쓴이 영맘

등록일 2005-12-06 12:02

조회수 3,28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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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한탄 좀 하려고 합니다. 어제 우리 아이가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학교에서 시험을 본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는(1학년 남자아이) 4과목에서 꼭 한 ,두개씩 틀려서  가지고 왔죠. 아이는 자기가 맞은 점수는 잘 했다고 생각을 하는 아이죠. 그런데 저는 그 점수가  양이 차지 않아서 아이한테 마꾸 심한 말을 하고, 그렇게 공부를 했으면 잘 해야지.  ... 노력을 안할것도 아니고... 
내가 화를 내고,  신랑은 제한테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말고, 과정을 중요시 하라고 좋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 귀에는 들어오지 않아서 나중에 이야기를 하자고 했죠. 신랑이 맞는 말을 했는데 ....
그래서 아이은 기가 죽어서 "엄마 제가 공부를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잘 할께요.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너무 심하게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저녁밥을 먹으면서 아이한테  " 너 공부 잘해"
"엄마가 욕심을 부려서 그러는 거야"  몇번 아이를 해도 아이는 기가 죽어서.....
제가 너무 욕심을 많아서 그런가요. 그런데 첫아이한테만 욕심이 나고, 못하면 아이가 둔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면 천재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변하고 더욱 노력을 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오늘 아이가 기말고사를 보고 오면 어떻게 아이한테 대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제머리는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행동이 그렇게 될지.....
지금 1학년 밖엔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하면 더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아이들 교육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1.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슴)7살부터 했죠 그냥 잘 따라하고 있슴.
 
2. 한자를 하고 싶슴.. 5급을 준비하고 있음.
 
3. 국어와 수학만 꾸준히 집에서 문제집을 하고 있슴.
 
4. 잠을 잘때 책을 읽고 잡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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