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뒤지다가... "snow- crystal theory"에 대한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어떻게 눈의 결정이 생기는가에 대한 굉장히 어려운(몽땅 영어므로... 갑자기 대학 때 전공이 떠오르더군요... 전공책 보는 느낌...ㅜ.ㅜ) 설명이 많았는데요.
예전에 눈의 결정에 대한 겨울방학 숙제를 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
그때가 국민학교 때였는데 몇 학년인지는 기억나지 않고, 다만 눈의 결정을 관찰해서 그림을 그려오라는 것이 탐구생활 중에 있었지요.
전 눈을 만나기도 어려워지만(그해 겨울은 눈이 풍성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눈의 결정을 본다는 것은 더군다나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 해서 그냥 대충... 샘플을 보고 상상해서 다양한 6각형을 그려냈더랍니다.
중 2 때, 첫눈 펄펄 내리던 날, 친구가 어떻게 눈 결정도 한 번 못 볼 수가 있냐면서 교정에서 장갑 위에 내린 눈을 보여줬어요. 그 빨간 털장갑 위에 아주 작게 핀 눈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이 나서 올려드려요.
아이들이랑 눈 결정 모양의 장식물이나 카드도 만드실테고, 과제물도 하실 것 같아서 그러기 전에 한 번씩 눈요기해두시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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