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W영재학원에 다닌지 두 달된 1학년의 초등학생을 둔 부모입니다. 여름방학때 책의 바다에 빠져서 보내다가 부쩍 과학에 관심이 많아졌죠. 실험하는 걸 좋아해서 두 달전부터 영재학원엘 다니기 시작햇구요.
지금 과학 실험,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달 되엇네요.
과학 선생님과 원장님 말씀으로는 아이가 참 잘한다고......
실험시간에 4명이 함께 하는 데 설명을 따로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해도 빠르고 혹 너무 쉽게 생각할까봐서요. .
12월에 테스트를 한 후에 따로 반 편성을 해야할것 같다고하시는데요.
영재학원에서는 초3학년엘 대학교 영재원에 가능성이 잇으니 준비하자고 하시네요
과학은 창의력도 뛰어나고 집중도도 좋고 뭐 그래서 아주 좋은데
수학쪽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시작해보자고 합니다.
제가 집에서 학교시험때 문제집을 사서 풀게해보니 수학은 지금현재 뭐 그리 썩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1학년 수준인것같더라구요.보통이요.
요즘 영재들은 1학년에 3학년 문제도 다하고 구구단에 곱하기 만자리까지 한다고 하는데,
우리아이는 그냥 학교과정만 안답니다^^.
영재학원에선 다 그런건지, 아님 우리 아이에게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겟네요.
그 쪽으로 길이 있다면 부모가 열어줘야겟지만. 수학을 시킬 생각은 못해봤거든요.
그 곳 수업은 매우 독특하고 토론중심이며. 문제가 무슨 아이큐 검사하는 그런 문제같더라구요.
학쇼중간고사기간에 맞춰서 산 문제집을 싫어해서 한달전에 '생각하는 수학' 이란 문제집을 1학년거 다 풀었는데요.
그냥 집에서 이런 문제집 풀어서는 수학사고력이 향상이 안되나보죠?
수에 관한 관심은 작년에 있었는데
"수는 어디서 생겼냐? "
뭐 이런 질문땜에 제가 그런 답변이 있는 책을 몇 권 사주고, 수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는 해줬지만 연산이라던지 그런쪽하고는 상당히 안친한 것이 제 아이랍니다.
제 아이가 궁금한 것도 많고 독서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거든요.
얼마전에는 세수하다가 왜 수돗물은 아래로만 흘러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력때문이라고 설명해주고 꼭 과학선생님께 질문햇 정확히 답변 들으라고 얘기한적도 있답니다.
과학 실험을 해서 그런지 궁금한것이 구체적으로 더 많아지는건 사실입니다
집에서 그냥 문제집으로 시켜도 가능한건지 아님 학원말씀처럼 수학과목을 집중적으로 더 배워야할 지 고민입니다??? 독서와 수학문제집은 반드시 병행해야하는지요?
만일 집에서도 할 수 있다면 어찌 준비해야하나요????
너무 질문이 길죠?
수학은 왠지 저도 자신없는 거라서 참 대책 안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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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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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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