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재밌게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제가 그 책에 편지봉투와 엽서를 이용해, 도서관처럼 독서 대출 카드를 만들어 줬답니다.

저희 아이는 자기가 재밌게 읽은 책은 반드시^^ 유치원으로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를 취미생활 쯤으로 여긴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책을 하루에 2~3권씩 들고 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지요.
근데 제가 만든 독서 카드가 다른 아이들도 재밌었는지

이렇게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어 놓았더군요~^*^
얼마나 귀엽던지~!!!
옆에 하트도 하나씩 그려 놓았더군요~!!!
보다 보면~ 아! 이 아이는 참 책을 좋아하는구나 싶은 아이가 있더군요~
매일 독서 카드에 이름이 적혀있거든요~
의도적은 아니었는데, 친구들과 서로 책을 빌려 보면서 독서 카드를 적는 것도 책읽기에 또 다른 즐거움이 될 듯 싶어요.
그리고 모아 놓으면 커서 아이에게 추억의 물건이 될 것 같고~^*^
독서 카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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