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기말 끝났습니다. 점수가 엉망이네요. 과목별 등락도 심하고... 남자아인데 국어점수가 잘 안나와요. 시험대비는 했는데 학교시험성적이 너무 나빠요. 평소에 공부하는 걸 보면 괜찮게 하는데 실전에 약하네요. 수학도 모르는 문제는 없다더니... 내년이면 4학년이 되는데 슬슬 걱정이 돼요. 학원은 안다니고 종합학습지를 중심으로 서점용문제집을 함께 병행하는데 방법이 잘못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땜에 우울하네요. 자식이 부모의 맘을 좌지우지하네요. 방학부터 학원이나 공부방을 알아봐야겠어요. 제아이는 잘하고 있다고 믿어왔는데 시험점수가 날 슬프게 할 줄이야...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 꼭 댓글 올려주시고 3학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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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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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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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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