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학년 여자 아이와 6살 남자 아이입니다. 큰아이를 먼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것을 하게 합니다. 기탄국어나 수학등을 풀게 한 뒤 작은 아이를 20분정도 학습지 공부를 봐 줍니다. 그러구 책읽기를 하게 하면 읽다가 먼저 자게 합니다. 둘째가 잠자리에 들면 큰 아이의 공부를 봐 주고 책을 읽고 자게 합니다. 단점은 같이 책을 못 읽어 주니 작은 얘가 손해를 보는데 방학엔 보총 해야겠죠?
그러고 한녀석 봐줄때 다른 한녀석이 풀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바꿔서 해 줘 보세요...
그러다 보면 작은 녀석은 자연스레 배우는 것도 있고 공부하는 습관도 길러 진답니다.
저희 집이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종익이가 받아쓰기 외우고 있을때 작은 녀석 한글 봐주고.. 종익이가 한글 다 외워 시험 볼때는 작은 녀석 혼자 해 보라고 하고.. 종익이 수학 풀때 작은 녀석 수학 봐주다가 종익이 다 풀어 답 맞춰주고 틀린 문제 봐줄때 작은 녀석 혼자 해라고 한답니다...
그렇다고 같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건 아닙니다. 혼자 하는 아이는 책상에 앉아 등을 돌리고 공부하고... 저랑 공부하는 아이는 거실에서 밥상에 앉아 합니다. 책상에서 혼자하는 녀석이 "finish"를 외치면 저랑 하는 녀석을 마무리 하고 자리를 바꾼답니다.... ^___^
동생이 방해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궁금해 하는 동생을 조금 일찍 가르치신다고 생각하세요...
학습지가 싫으시면 엄마랑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책을 읽거나~~~
제 잛은 생각엔 동생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하거나 tv를 보게 하는 건 반대입니다. 공부하는 녀석도 공부가 좋아 앉아 있는 건 아닌데.. 옆에서 그런 소리 나면 자기도 하고 싶어 지니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하는 거에 대한 거부반응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 왜 안하는데.. " 라는 말이 나오기 쉽습니다.
신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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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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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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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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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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