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인 큰아이가 자책을 쉽게 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바보'라하고..얼마전엔 자기는 '세상의 먼지같은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도 합니다.
아이가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봤을땐 '자중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다른 사람들도 너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말도 해주고..네가 있으므로..너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말도 해주는데 아이는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기는 세상의 하찮은 주변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면이 있고요.
결과물이 좋으면 기분이 업되었다가..하나라도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많은 상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화가 너무나거나 분이 나면 아이가 주먹쥐고 부들부들 떨기도 합니다.
목소리에 짜증이 묻어나기도 하고요.
글을 쓰다 보니 뒤죽박죽이 된 것 같은데요..
일상에서도 아이가 실수 같은 부분에서도 자신을 많이 탓하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여지는 모습은 활발한데 내면으로는 아이가 많이 소심하고 예민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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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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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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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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