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쉽게 자책하는 아이.

글쓴이 구름따라

등록일 2005-12-17 10:33

조회수 5,443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초등4학년인 큰아이가 자책을 쉽게 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바보'라하고..얼마전엔 자기는 '세상의 먼지같은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도 합니다.
 
아이가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봤을땐 '자중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 아쉽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다른 사람들도 너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말도 해주고..네가 있으므로..너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말도 해주는데 아이는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기는 세상의 하찮은 주변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면이 있고요.
결과물이 좋으면 기분이 업되었다가..하나라도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많은 상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화가 너무나거나 분이 나면 아이가 주먹쥐고 부들부들 떨기도 합니다.
목소리에 짜증이 묻어나기도 하고요.
 
글을 쓰다 보니 뒤죽박죽이 된 것 같은데요..
일상에서도 아이가 실수 같은 부분에서도 자신을 많이 탓하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여지는 모습은 활발한데 내면으로는 아이가 많이 소심하고 예민한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