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땜에 걱정이 많습니다.
현재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오후엔 피아노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 놀리는 편인데 이제 곧 입학을 하게 되니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어려서 장난감을 너무 많이 사줘서인지 지금도 책보다는 장난감이나 블럭을 가지고 놀고
책은 읽으라는것만 대충 읽는것 같네요. 그래도 잡아놓고라도 읽히니까 그건 두번째고
어째 이녀석은 성격이 급해서인지 쓰기를 시켜놓으면 글자들이 아주 하늘로 붕붕 날아다닙니다.
유치원담임교사는 제 아들이 좀 주의가 산만한 편이라고 하시고 또 어제는 피아노지도교사가
쓰기를 너무 못해서 잡아주고 싶은데 못한다고 하면 삐져 버리고 반항적인 기질이 보여
어떻게 지도할지 난감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도 글자쓰기가 문제라고 생각하던차에
그런 소리까지 들으니 걱정돼서 경험 많으신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필에 끼워 교정하는 필그립이란 제품도 사 놨는데 아직 안써봤거든요. 그리고 좋은 교본같은 게
뭐 있는지도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정말 심각합니다.







> 








캣츠맘
답글
지나가다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