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 했는데 저희 아이가 무사히? 1학년을 마쳐 갑니다^^
우연히 발견한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빼어나고 가능한 우리 예쁜 아이들...
그 아이들의 마음과 눈이 말하는 것에 더 귀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는 '우등생'할 때의 '우'자로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美)'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입니다. 역시 잘 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옛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랑도 '수'의 사랑이라도
'가'의 사랑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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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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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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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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