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이 끝나갑니다.
언제 이렇게 끝나가고 있었던건지.
누구말처럼 가장 긴것이 초등학교 시절이고, 그런 다음 중학교 고등학교는 화살처럼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그렇겠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올 일년을 보내고 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능력은 생깁니다. 후년에 둘째를 보낼 생각을 하니. *^^*
올 일년 참 많은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어제 오늘 내린 눈처럼.
그 쌓인 이야기에 좋은 이야기도 있고 속상한 이야기도 있고 말못할 이야기도 있고.
눈이야 쌓인 후 녹겠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는 못녹고 쌓여있는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마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학동안 뭘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오늘 아이랑 영화를 보러가자입니다.
킹콩도 좋고 아직 해리포터의 불의 잔을 상영하니 이것도 좋고.
그런데 아직 나이가 걸리긴 하지만. 천국의 아이들2를 보고 싶은데 이건 아직 비디오가 안나왔겠죠?
일단 오늘은 아이와 영화한편 보고, 올 일년 보낸 이야기 어느 편안한 곳에 들어가 이야기 나누며 보낼까 합니다.
아이와 단둘이 데이트 하려고요. 눈이 많이 온 오늘. 대중 교통 이용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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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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