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맘스쿨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주시리라 믿기 때문에 ^^
이니가 맨날 공부를 잘 안 한다고 생각하면서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아닌가요? ^^) 이런 정도로 성장했다는 보고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이니가 학교에서 받아온 몇 가지 예기치 못 한 상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다독상"이었고, 최근엔 '일기상'을 받아왔지요.
그리고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은상을 받아왔는데 문제 내용이나 수준을 본 적은 없으므로 여하튼 대략 왠간하면 받을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 외에 아마도 받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상 중 12월에 받을 상은 '모범상' '국어학력인증장 '수학학력인증장''컴퓨터활용능력 인증장'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예~ 상을 꽤 많이 주는 학교인가봅니다. *^^*
여하튼 이니는 이 모든 상을 적당한 정도로(턱걸이에서 조금 오른 정도?) 넘어서 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니가 만족한다니 그럼 된 것이지요.사실 상을 받길 바라면서 지도한 적은 없기 때문에 상장을 받아오면 꽤 재미나게 생각합니다.
(왜 주신 것일까?)
이니는 2학년에 올라오면서 갑자기 수학을 싫어하게 되었더랬는데 최근 수학 시험에서 성적이 향상되어서 그런지 이니는 수학공부를 다시 즐기게 되었습니다.
교육 이론 중에 '나쁜' 결과를 가져왔던 경우 시험은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므로 다양한 방향으로 재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교사는 적당히 이를 시험에 반영해야겠지요...
여하튼 그런 점에서 이니에게 꼭 필요했던 시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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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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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JY
상장을받으며 그 뽀오얀 두 볼이 발그스레해졌을지도 모를
이니의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상장이 주는 자신감으로 더욱 발전해 가는 이니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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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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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w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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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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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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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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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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