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많이 하고 싶으면서도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이 체험학습입니다.
맘스쿨에 드나들면서 다른 부분들도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나들이 정보였습니다.
회사가 대학로에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공연이나 박물관은 나름 다닌다고 다니긴 했었지만.. 아이들 공연이나 체험학습을 한눈에 볼 수 없어... 답답했는데.. "맘's 나들이"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맘's 나들이" 덕분에 그전에 하지 못한 체험학습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맘's 나들이" 때문에 오히려 더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방학중에 아이들과 하고 싶은 체험학습이 있지만.. 모두 평일에 한정되어 있어.. 저같은 직장맘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 휴가라는 제도가 있겠지만.. 일회적인 체험학습만 가능할 뿐입니다.
차라리 예전엔 정보가 없어 못간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같이 참여하게 해 주고 싶은데.. 하며 맘만 아파하고 있습니다.
직장맘을 위해 토요일에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주시면 어떨런지.... ㅜ.ㅜ
지난번에 한달짜리 “또바기 문화교실”과 “교실밖 환경교실”을 신청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취소하고 “겨울방학 우주과학교실”에 군침만 삼키다 오늘은 “윤무부 교수님과 함께 하는 독구리와 두루미 탐사”을 넘보다 아쉬운 맘에 몇자 적습니다.
직장맘에게도 기회 좀 주세요...예~~~~ 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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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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