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주고 계시네요.

저 또한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예요. 저또한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잘 하고 있는지는 님 처럼 항상 의문이 들곤 하지요. 같은 고민은 하고 게신 듯 해서 제가 아이들을 위해 하고 있는것 들을 소개해 봐요.

방학때는 복습과 예습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요즘은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예전 같지가 않아서

성적이 많이 중요하거든요. 이 시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힘든부분도 있구요.

학교다닐때는 잡아주기 힘든 교과적인 부분을 잡아주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인 방학을 잘 이용하여야 해요.

학원에서는 이론을 복습 시켜 준다기보다는 문제를 통한 학습만이 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방학때 따로 집에서도 교육을 시켜야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학원다니는 것과 별개로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시간을 함깨 가지고 있구요,

 

교재는 신문의 사회면이나, 재미있는 위인전, 그리고 필수도서 목록으로 정하구요.

 

다른 학습은 "굿바이! 틀리기 쉬운 문제" 라는 만화로 구성된 교과서를 통해서 하고 있어요.

 

다른 교재보다 이것을 훨씬 좋아구요. 내용이 충실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틀리기 쉬운 부분을 미리 짚어 가르쳐 주고, 논술에 대한 코멘트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데  더없이 좋죠`

그래서 시리즈로 구입해 걔획을 세워 꾸준히 하고있어요~

자율성을 주고 검사를 해주는 정도지요~

내용이 충실해 이책으로 이론 복습고 예습은 시키고 있는데 만족해요~

다른 시간은 자율적으로 보낼 수 있게 해요~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거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른 분들의 교육방법이나 교재를 참고하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