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살되는 녀석과 그림일기를 쓰려구요.
헌데
씌어쓰기의 개념이 없어 긍를 쭈욱 붙혀서 쓰더라구요.
ㅋㅋ
무식한 에미 기껏
아빠가 방에 들어갔다와 아빠 가방에 들어갔다를 설명했더니
그냥 그 말이 재미있다구 웃는 아들...
옆에서 '띄구 띄구'하고 얘기는 해주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할지 넘 막막하더라구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그리구 에미 생각에 여기에선 자기 생각이 좀 들어갔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던데
일기니까 그냥 둬야할까요 아님 참견(?)을 해야할지도 고민되더군요...
이래저래 걱정많은 일기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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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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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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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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