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지금 8살 되었고 7살 4월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다행이 아직 좋아합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원은 바이엘 하권 하면서 동요집을 같이 하더군요. 바이엘 하권보다는 동요집에 더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싫다는 내색은 없고 좀 힘이 든다고 하네요. 처음에 시작할때 피아노 중간에 힘들어진다고 하다 말거면 시작을 말라고 엄포를 놓았더니 힘들어도 당연히 하는것줄 알고 동요집에 나오는 노래를 치고 싶어서 안배운것도 연습을 하거든요. 근데 바이엘 하권은 미리 연습은 잘 안하고 배운것도 가끔씩만 하는것을 봐서 아무래도 쉽게 접하는 동요가 아이에게 어필이 된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 학원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원장선생님께 전화로 아이에대해 말씀 나누시고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을 생ㄱ각해 보세요. 참고로 저희 학원은 원장선생님이 아이가 아직 어린 관계로 혼자오는게 좀 걱정이 되어서 반정도의 거리를 같이 와 주십니다. 그때 아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년도 넘게 배웠는데 그만두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음악 전공한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정말 체르니 30 이상 치지 않고는 피아노를 나중에 제대로 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욕심을 부리게 되는데 일단 온맘님이나 강현맘님 말씀처럼 조금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교습을 한다면 이런 경우 접근이 좀더 용이할텐데 아이가 학원 수업을 한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저희 이니는 7살이던 초등 1학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현재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피아노 배우는 것은 좋아하네요. 학원에서 꾸지람을 받는 경우 더 싫어할 확률이 높으므로 선생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나... 궁금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요. 물론 칭찬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목표 의식을 가지게 되면 더 노력하게 되거든요.
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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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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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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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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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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