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 1월생 입니다.
오늘 취학 통지서가 나왔네요.
유예를 시키려고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통지서를 받아보니 또다시 고민입니다.
남자아이라 군대도 가야 하는데, 일년 허비하는건 아닌지 싶어서요.
유예를 마음먹었던 터라 책읽기나 글쓰기등 준비해 놓은게 없거든요.
동생이 지금 7개월이라 입학후에 제가 꼼꼼히 쫒아다니며 챙겨 주기도 힘들구요.
게다가 올봄 5월말쯤에 이사를 해야 하는데, 첨 학교 들어가자마자 전학을 가게되면 적응을 잘 할지 걱정도 되구요.
글은 그냥저냥 읽구요, 쓰기는 느려서 그렇지 잘 쓰는 편입니다.
받아쓰기는 소리나는대로 쓸 때도 있고, 아예 못 쓸 때도 있구요.
사회성은 좋은편이구요.
키는 중간 또는 그 이하구요, 체격은 마른편이에요.
유치원 선생님은 보내도 문제 없을거라 하시는데요.
전학문제만 아니면 보내는 쪽으로 결심을 굳힐것 같은데, 그게 맘에 걸리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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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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