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방학이면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새학년 맞이 준비하시느라 머리 많이 아프시죠?
저만 그런가요? 4학년 3학년될 두딸아이 교과서 훓어 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어제는 수학문제집을 풀다가 큰아이가 나눗셈을 어려워 하더라구요.
평소 수학은 꾸준히 해왔었기에 무난히 풀어나갈줄 알았었는데 백자리 나눗셈에서
헤매는데 눈앞이 캄캄하더라구요. 평소 학원은 보내지 않고 영어는 어려서 부터 꾸준히 해왔고
피아노도 아이가 좋아해서 꾸준히 하고 있으며 논술은 집에서 책읽기하다가 얼마전에 학원을
등록했답니다. 수학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아님 이대로 엄마가 풀어주면서 문제집만 많이 경험 하면
되는지 고민 스럽네요. 수학은 다들 학습지, 학원을 다니는데 과연 저도 이젠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건가요.
학원을 다니던 학습지를 하던 엄마가 체크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학습지는 선생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짧은 시간이라 몇문제 풀지도 못하고 어차피 아이들 숙제가 되더라구요.
고민 고민...
교재도 어떤 교재를 써야 할지...
누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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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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