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인데 7살때 퍼킨스를 샀답니다. 뒤에 간단히 아이와 실험할수 있게 되있어 저희는 좋았답니다. 웅진껀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보는걸로 만족합니다. 웅진은 조금 단계가 있는듯 합니다.저도 사고 싶은데 도서관에 가면 욕심 나는책이 많아 엄마의 절제가 필요합니다.아이들이 커갈수록 구비할 책이 많습니다. 어렸을때는 창작위주로 많이 사는데 커갈수록 우리나라 역사 ,세계역사, 지도책, 위인전,삼국사기, 삼국유사, 과학책도 인체쪽, 우주쪽, 자연쪽,저지르자면 끝이 없답니다. 그래서 방학때는 학원을 최대한 줄이고 도서관을 매일 다닙니다. 학기중에도 3일 이상은 갈려고합니다. 제 생각은 과학은 조금 낮은 단계가 아이들 관심 끌기는 좋을듯합니다.
한국 노벨의 원리과학, 두산, 퍼킨스, 웅진, 이튼 등에서 원리과학이 나왔지요.요즘은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 개념 위주로 원리과학들이 참 잘 나온것 같아요. 제가 보고 듣기론 난이도가 이튼, 한국노벨, 두산, 퍼킨스, 웅진 순인것 같아요. 지금 초1이면 퍼킨스나 두산 정도가 괜찮을 것 같고 아이가 과학에 대해 접한 책이 별로 없다면 낮은 단계는 대여하시고 아이에게 알맞은 단계를 사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같은 책을 무수히 반복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유사한 책들을 읽혀서 이해력을 높이고 과학 용어에 익숙하게 하는 것도 좋은 학습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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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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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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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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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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