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이니는 올해 3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발음대로 쓰는 글자나 혹은 받침을 헷갈려하지요.
그래서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계속 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올해 새로 담임 선생님이 되신 선생님께서 받아쓰기 공책을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
어찌나 반가운지요.
아이 글쓰기 고민...
새로 시작하게 되는 새 봄입니다.
작년까진 짧아도 표현하면 그만이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된 문법과 바른 표현을 사용해서 자기 의사를 잘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네요.
이런 교육에 맞는 프로그램이나 교재 또는 함께 할 교육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혹시 좋은 제안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은반디
답글
찬우맘
답글
사랑
답글
은반디
답글
지홍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