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울 아이가 4살인데 3살 아이한테 뺨을 세게 맞았어요
그아이는 5살 누나도 때리고 어른한테도 손바닥이 먼저 올라가는 아이더라구요
다른 5살 아이들은 개가 나타나면 피하고 얼굴을 가리는데 울 애는 아직 어려서
인지 가만히 보고 있다가 뺨을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2-3번 맞았지 멉니까?
친구들 모임이 있어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사이에 애 엄마한테 뭐라 할수도 없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럴때는 아이한테 혼을 내줘야 하는지 엄마한테 말했어야 하는지 그 당시는 정신이 없어서 아이를 엉덩이 때려주고 형아 때리지 말라고 했지만 애가 못알아듣더라구요. 알아듣게 끔 따끔하게 혼을 내 줬어야 하는지~~~
그애가 다른 엄마들 한테도 엉덩이 맞았거든요.
아이를 잘 감시 했어야 되는데 제가 또 작은애가 있어서 그러질 못한게 아이한테 미안하구요. 아이들은 이렇게 맞은것이 상처가 될까요?
걱정되네요, 우선 제가 2-3일전 일인데도 아직도 그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말이죠, 저희애는 잊어버린듯 놀지만 그 놀란 심정이 그대로 남아있지나 않을지, 엄마가 옆에서 막아주지 못해 못내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아이가 때리는 성격이 아닌 엄마들은 어케 대처 하시나요?
그리고 나중에 애가 크면 남자애들 성격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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