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다른 것두 마찬가지겠지만 오르다는 특히 선생님이 중요합니다.

상당부분 선생님과의 교감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저희 아이도 한창 재미있게 하다가 선생님 바뀌구선 흥미를 좀 잃더라구요

좀 타이트한 선생님이었거든요. 선생님 스탈 따라 일장일단이 있기에 어느 선생님이

더 좋구 나쁘다군 하는 것도 무리이지만 아이한테 잘 맞는 선생님이 따로 있는 듯해요

이름난 선생님이라고 해서 우리 아이한테도 잘 맞지 않을 때도 있구요.

 

 저희 아인 초1인데 7살부터 시작해서 창의 1년 끝내고 지금 논리하고 있는데 제 생각엔 창의 뒷부분 부터 하심이 더 좋을거 같아요. 논리는 거의 연산 위주고 오르다 처음 접하는 아인 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창의가 더 게임의 묘미를 느낄수 있고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창의로 우선 게임의 맛을 알게 한뒤 논리로 들어 가심이 나을것 같습니다.오르다는 선생님이 중요해요.선생님이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재미있게 하느냐 아니면 어렵게 느끼느냐가 달려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