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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a형 간염때문에 아파하던 인태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다 나아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땐 많은 후회가 앞서 슬펐지만 이제는 건강하니 너무기쁘네요~
엄마로써 한 걸음을 땐 기분이에요
그 동안 아이건강에 대해선 쉽게 생각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둘째는 a형간염 접종을 해주었어요
늦은 감은 있지만 둘째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a형 간염에 대해서도 조금씩 듣고 배워서
우리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하고 싶어졌어요^^
정말 아이 건강에 대해선 우리 엄마들이 앞장 서야함을
누구도 책임져 줄 수 없잖아요?
미리 예방하세요. ^^
좋은 정보 알게 되면 또 들릴께요~^^
우리 엄마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은 맑지 않지만 컴퓨터 앞에서 기쁘게 글 남기는 인태맘.
지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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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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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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