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을 계속 하셨던 분들은 상당히 호감이 많습니다. 우리딸은 일학년부터 했는데 책을 많이읽어서 인지 잘따라갔는데 선생님 친구들 구릅이 조화로와야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삼학년이 되어서 하지 않게 되었는데 글짓기가 부족하다는 생각과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시켰는데 네명다 그냥그런 수준이어서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각각 갈라져서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모두 만족하고 있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마시고 꾸준히 하실생각으로 시작하셨으면 좋겠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아이안에 내공이 쌓이고 있다고 믿으시고 선생님 성향이 여우과이면 저학년이니 더욱 좋겠고 안하는 것보다 물론 훨씬 좋아요

글잘쓰기만 바라고 시키면 실망 하시겠지만 글쓰는 것은 바로 좋아지는게 아니고 토론을 하면서 는다고 하2니다.

 

 

 

 

 

 

 

 

 

 

 

 

 

 

 

 

 

 

 

저도초등2학년맘입니다7살때부터했었는데처음에한9개월정도되니효과가있는것같았습니다근데선생님이너무자주바껴서관뒀습니다그리고같이하는아이들도수준이비슷해야합니다안그러면내아이위주로너무돌아가기때문에별효과가없더군요그래도혼자하는것보다여럿이하는게훨씬재밌고아이들한테도좋아요참교재구입시6개월분만먼저구입하세요맘에안들면1년치책값이아깝더군요

그룹으로 하는 수업은 같이 하는 아이들이 비슷한 수준이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룸 만들기가 힘들어서 저는 그냥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하거든요.

물론 선생님과 아이도 잘 맞아야 하구요.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 효과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하에요.

7살때 쥬니어 플라톤하고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선생님과 그룹수업이라 선생님을 잘 만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룹수업의 아이들의 성향도 중요한것 같구요,

저희 아이는 혼자했거든요,, 그룹이 안돼서,,,

 

제가 알기로는 그 동네를 담담하시는 선생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시는 동네 하고 있는 분에게 물어보심이 수업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사는 곳은 선생님에 대해서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