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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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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아이를..... |
글쓴이
색연필
등록일
2002-07-31 02:25
조회수
3,7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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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전 24개월된 사내아이를 둔 왕왕초보엄마에여.어릴땐 이유식땜에 고민,잠 안잘땐 잠자는거 고민했는데....이젠 성격이나 그 아이의 심리를 잘 모르겠어서 걱정됩니다.제가 야단을 좀 치긴합니다.성격이 워낙 급하다보니...^^대신 신랑은 아이를 나무라지 않으니 아빠를 좋아하는 경향은 좀 있어요.근데,우리 아들 좋은 소릴하나 나쁜 소릴하나"이리와"하면 큰 방석위로 뛰어가서 엎드립니다.옷을 입히려고 해도,일단 도망가고 보잡니다.그럴때마다 어찌나 성질이 나는지...한두번 좋은 목소리로 불러도 헛수고,야!너 일루 안와? 하고 소릴질러야 못이기는척 옵니다.그것두 몇번씩...인내심을 시험하려는건지...그리고 요즘은 날이 더워서 일까 자꾸 아이에게 지쳐가는것같아요.귀찮을때도 있고...잘해주지 못해 늘상 미안하고 안스러우면서도 또 화를 내곤 합니다.이러다가 성격이 이상해지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지금도 의기소침해지진 않았나싶기도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참아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저 문제 있죠?밤이 되면 아이를 보면서 늘 속상해하는 어리숙한 엄마에게 한말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