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 여자아이에요. 지금은 웅진 영어학습지를 하고있는데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국어와 수학은 검토를 하는데 영어까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왠지 영어학습지값이 아깝기도하고 내년에는 영어를 집중적으로 할려고 하는데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윤선생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우리 아이 윤선생 6개월 했지만 별 성과 없어서 그만 뒀습니다. 영어란게 말하기가 되어야 듣기도 되고 문법도 형성된다고 하던데 생각해보니 그러터라구요 제가 실패한 영어를 했는데 우리 아이한테 까지 왜 똑같은 짓하는지 문득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원어민 학원 찾아보니 수업료가 턱없이 비싸서 대안으로 원어민샘 화상과외 시켜습니다. 1:1로 하구요 한국샘은 1주일에 한번 전화로 지도하고 원어민샘은 화상프로그램으로 하더군요. 교재도 무상으로 주고 첨에 애가 부끄럽타서 말도 못하더니 3개월째 하는데 이젠 대충은 알아듣고 답하느거 같아 좀 뿌득해요. www.englishgv.com 입니다. 3개월 더 시켜보고 관둘까 계속하까 결정하려구요. 여기서 현재 무료체험단 모집 한다네요. 신청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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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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