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저는 3학년 그리고 kindergarten 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가족은 남편의 공부때문에 이곳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기독교 교육을 공부했구요..대학원을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은 교회에서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학기부터는 조기 유학하는 아이들을 위한 Home stay를 계획 중입니다.

그래서 기도하고있는데요... 집도 새로 장만해야 할것 같고....또 한국에 아는 분들께 연락해서 정말 필요한 분들께만 저희의 계획을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가끔 보내주는 소식을 보고서..한번쯤 글을 올려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정보를 올립니다.

영어 조기 유학이나 또는 방학중 프로그램을 찾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제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함께 뛰어놀면서 영어도 배우고 또 미국에서만 느낄수있는 문화적인 체험들도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기독교 사립학교를 연결하여 체계적인 영어공부와 인격 형성을 할수있도록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것처럼 그렇게 믿고 맡겨주시는 분들만 기다리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해주시고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