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학년, 7살 유치원생 엄마입니다.

면목동에 있는 작으마한 교회 사모 이기도합니다. 

아직까지는 믿음안에서 생활해주는데

방학동안에 더욱 큰 믿음 확신하는 믿음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큰 딸은 주일학교를 부흥 시켜놓고있답니다.(올해만 전도를 20명정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죠.

행사를 주관하시는 모든 스탭분들과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더운 여름에 땀 좀 흘리시겠군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가지고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