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옛날 에는 숙제가 굉장히 많았는것 같은데..

이젠 그럴 필요는 없어요.

황상초등 4학년.3학년인데...

자율입니다.

부족한 공부//일기쓰기..독후감등..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

저는 애들한테 강요는 하지 않아요.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평소에 하는 것이라 그냥 그대로 하고 있어요.

방학이라 생각지도 않고..

학교에 가지 않는것뿐 아침 일찍 일어나 학원에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평소와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독서는 공부방에서 하지만 바로 옆이 학교라..

방학중에 도서관을 이용해요.

학교 자체에서 도서관 개방을 했거든요..

공부방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고 옵니다.

도서관 자체에서 선생님이 행사도 하거든요..

그래서 방학숙제 별달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기는 쓰는 거라 그냥 그대로 하고..

별달리 어려움이 없네요,,

방학때 숙제는 없어야 할것 같아요..

평소에도 공부를 많이 하는데..

방학때 할까요???

자율로 맡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