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전자사전으로는 프랭클린 전자사전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프랭클린 전자사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시된 어린이 전자사전입니다. 그렇다고 이름만 전자사전이고 그냥 영어장난감 같은 것은 아니고,

실제로 사전기능에도 충실한 사전이라고 할 수 있죠.

어른 전자사전에 못지 않은 단어량을 보유하고 있고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랭클린 사전의 44000단어를 수록하고 있고 미국 초등학생들이 꼭 외우는 미국영어사 2200개의 표제어도 포함하고 있고 예문도 5000개나 수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검색기능도 어른 전자사전에 못지 않게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라임검색, 발음클리닉, 철자자동교정, 단어장, 원형검색, 와일드카드 검색기능 같이 다양한 검색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영어게임 또한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게임을 하더라도 영어에 대한 친화력은 높이고 영어실력을 늘릴수 있기 때문에 학습적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줄수 있어 좋아요~ 그럼 좋은 전자사전으로 사세요^^

보통 20만원선 아닌가요?

전자사전도 넘 어릴때 사주는것은

좀 그렇고 고학년 이나 중학생 정도 되서

사 주는게 좋지 않나요?

때가 되면 또 다른게 나오던데.... 그전에는. 캐롯키즈 나오더니 지금은 키즈딕 나오더만요 그 후에는  또 새로 나오겠죠..^^

저도 샤프에서 나온 전자 사전 봤는데..

비싼것 같아요

 

샤프에서 나온 전자사전 광고가 많이 나오더군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 않나 싶은데 ...

아이가 어리다면 너무 빠르지 않나싶어요

프랭클린에서 나온 어린이 전자사전이 이쁘기도 하고 조작도 간단한것 같아요

하지만 좀 단순한 느낌이 있구요 가격은 착한편입니다.

샤프에서 새로나온 어린이 전자사전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그런데 좀 비싼것같아 고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애니비가 전자 사전 기능을 하는걸로 알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