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수업이든지 내용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도 몇가지의 과학수업 실험자료들을 써보았는데요. 방문수업의 경우는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서 내용이 참 많이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본사에서 교안대로 가르치신 분과 노하우가 많으신 분이 가르치시는것은 차이가 아주 크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룹수업의 경우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실험에 임하고 보고서 작성하고 아이들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확보가 되어야 할텐데...짧은 시간의 실험이라면 요즘 과학교구자재들이 저렴하게 잘 나와있답니다.

집에서 충분히 수업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에궁..요즘은 자고 일어 나면

새로운 것들이 생기나??

전 첨 들어봐요

처음 들어보는데..

과학 수업하는 거군요

학습지 처럼 선생님이 방문하셔서 아이들과 과학실험수업을 하는거에요.

전 2년 전에 한 두달정도 수업받다가 와이즈만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과학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과학동아나 과학소년 보잖아요. 거기 항상 광고도 나오데요. 아무튼 학교 진도보다 앞서서 실험을 해보는거에요. 간단한 실험도구 첨에 주거든요. 비이커며 온도계등등.. 그런데 엄청 약해서 잘 파손됩니다. 조심조심하셔야 하고 선생님에  따라 다르잖아요. 첨에 경험많으신 선생님으로 시작해 비용대비해보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는데 좀 지나니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실험들이 너무 간단하면서 단발로 끝나는게 아쉽더군요. 하긴 집에서 해야하는데다가 매번 정해진 시간안에 잠깐 하는 실험들이 다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사용한 과학 교재,교구랍니다.

개인도 수업을 하는군요.

아이들 수업해오는걸 보면 아주 좋았답니다.

그런것도 새로 생겼나보죠?

첨 들어 보는건데...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전 처음 들어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