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학년남아를 둔 맘입니다. 저의 아이는 주변에 한자 브로마이드를 눈길 닫는곳에 붙여두고,마법한자로 서로 게임을 합니다 예를 들어 "불화를 아이가 말한다면 물수로 막아라"로 말입니다 그리고 붙여둔곳에서 같은자 찾기식으로 말입니다. 마법천자문으로 익혔다면 처음부터 쓰기를 시키면 질려합니다 일단 눈으로 많이 보게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마법천자문에 나온 한자를(이미 익혔던 한자) 20자 깍두기표를 만들어 하루에 한두번 보게 하신후 15일이나 20일 후부터 뜻음부터 서서히 쓰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런연후에 8급의 한자가 두루 익혀진것같으면 엄마가 해당한자에 단어화해서 체계를 세워두시고 표로완성 많이 보게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너무 시험위주로 한자공부를 시키면 단기기억으로 끝이납니다 기억속에 깊이있게 저장이 두 중요하며 어휘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8급부터 천천히 쓰게 하세요. 쓰고 읽고 하면서 늘어요.

저도 맨처음 마법천자문을 즐겨 읽었는데 재미 있어 하더라고요.

그래서8급 부터 천천히 쓰게 했더니 자격증도 땃어요.

애들은 금방 따라 해요.

특히 재미 있는것은 자기가 좋아 하기땜에 더잘해요.

한번 경험 삼아 쓰는것 부터 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