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면 꼭 비스마트 영어를 시키세요.

만약 학원비가 부담되시면 엄마가 직접 교육을 받으시면서 홈피로 공부하세요.

그리고 비스마트회사에서 나온 스토리북을 사서 엄마가 슬슬 틀어주셔도 좋습니다. 회사로 전화하면 배달해드려요.  영어안되는 엄마들을 위해 뒤에 한글도 달려있고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돌아갑니다.

꼭 찾아보세요. 학부모 매니아들도 많답니다. 저도 매니아죠. 이렇게 답글을 달만큼... 정말 만족해요.

be-smart.co.kr

선생님들이 진짜 열씨미 공부합니다.

저의 아이믄 3학년 7살 입니다. 무엇이든 그렇지만 교재도 주로 큰아이를 위주로 하고 작은 아이는 큰아이걸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 초부터 집에서 영어도 하고 있는데 파닉스와 간단한 동화(동화 라고 해도 겨우 한 줄 정도) 그리고 동생이 유치원에서 하고 가져온 영어 스토리북 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에 2번은 엄마표 영어고 하루는 학교 진도 영어를 교재와 학교에서 준 cd를 듣고 하구이있습니다. 처음에는 알파벳도 그리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단어도 제법 잘 따라 씁니다(남자 애들이라 글씨가 아주 엉망 이죠.^^..)학원도 물론 좋은 곳들도 많습니다. 학습지도 좋구요.그런데 위에 말씀 하신 맘처럼 엄마하고 복습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어떤 과목이든지 별 성과과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보조해주시면 집에서 학습지를 해도 금방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하시는 학습지 회사에 전화를 해서 테스트 교재를 달라고 하셔서 보시구요. 학원들도 9~10만원정도에 보내실 수 있는 학원들이 몇군데 있으니까 발품팔고 돌아 보세요. 학원은 또 분위기가 중요하니까.. 그래서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에고 말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2,3학년 년년생을 둔 직장맘입니다.

저도 영어교육때문에 고민하다 6개월 전부터 눈높이 영어를 시작했답니다.

학원은 부담되서...

3개월 정도 지나서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충격을 받고 눈높이 영어를 그만 둘까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가 있었어요.

무엇을 하더라도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직장을 다녀서 아빠와 분담해 눈높이 영어 씨디와 사이트 활용을 했더니 훨씬 좋습니다.

저처럼 교육비가 부담된다면 눈높이 영어를 하셔도 되고 기타 인터넷의 정보들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들으면서 잘 수 있도록 씨디를 틀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