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입학하면서 사주었어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문제는 회전한다는 것과 바퀴가 굴러간다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회장님 의자입니다.

업무 볼 일도 없는데 아이기 돌리며 장난치는 것을 즐거워해서...

바퀴는 고정되는 것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회전을 곤란하다네요...

살 때는 키가 작으니까 높이 때문에 선택했는데 아무래도 좀 더 크면 다른 의자를 사주어야할 것 같아요. 회전안되고 바퀴없는 것으로

저도 듀오백 키즈 쓰는데 이건 조금 커서도 가능한모델이라 구입했어요.

울아이1학년들어갈때 구입했으니까 2년다돼가네요.

구입하실때 발받침이 있는걸루 회전은 안되는걸루 구입하세요.

발이 공중에 뜨거나 회전하는것은 집중이 안된다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11~12만원선)그래도 기능은 만족합니다.

책상보다 의자가 중요해요.

저는 올 해 나온 모델 샀거든요. cj홈쇼핑에서 샀는데. 팔걸이 없는 모델로 연두색 구입했어요

아이가 마음에 드는지 자꾸 조르더라구요.

남편은 무슨 의자가 그렇게 비싸냐고 하는데 ,저는 아이 허리 생각하니까 아무 싼 의자는 못 사주겠더라구요. 2학년되고나서는 숙제양도 많아져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래도 조금 되는데..

그래도 이 의자 사길 잘한것 같아요.

의자도 생각보다 그렇게 작진 않아요. 저도 앉아봤는데..물론 저한테야 작지만..초등학교때까지는

무난히 쓸 수 있을것 같네요. 등받이 부분도 편하니까 자세도 바로하게 되고.

a/s도 잘된다고 하니까 마음에 들구요

아마 구입하셔도 후회안하실듯~의자 괜찮아요~

 전 2년전에 2개를 구입해서 두아이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

의자를 바꾸면서 듀오백으로 결정했는데요.

비싼 책상을 사주는 것 보다 좋은 의자를 사주는 것이 아이에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 것 같아요.아이가 자랄수록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잖아요.

참 편하고 좋아요~장기적으로 보시면 아깝지 않은 가격입니다.

저는 집앞에 듀오백의자를 도매로 해서 조금 더 싸게 샀는데..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조금 저렴하게 사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