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글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는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때 놀이에 비중을 두었어요.
한글을 읽기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 쓰기까지... 라구요.
작게는 책을 읽어주면 '가방'이란 글자를 읽기 시작해서, 그 글자를 만났을 때 반가움을 느꼈으면..으로 시작하여, 크게는 책을 읽어 내용을 파악했으면.. 하는 욕심으로... 엄마들 맘 아닐까요?
스스로 쓰기를 시작한 것은 6세가 지났을 때 입니다.
스케치북에 삐뚤 빼뚤 하게 좋아하는 책의 내용을 옮기고 있더군요.
그때까지 저는 한번도 쓰기를 얘기한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너무나 감격하여 칭찬만 계속 하고 있었죠.
그 다음은 자로 줄을 그어서 쓰더군요.
요즘은 '똥벼락',과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를 독수리타법으로 컴퓨터로 치구 있구요. 띄어 쓰기가 잘 안되는데 요령만 알면 잘 할거라 믿어요.
아이가 글씨를 잘 쓰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뿌듯해 지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글쓰기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손목이 아프잔아요. 그래서 손힘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상 답변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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