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습관이 정말 중요 허답니다,,,

우리는 공부방을 하고 있어요

정말   새로운 학용품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라 할 물건들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잘하면 시상도 하고있구요,,,,

그런데   왲니 자꾸  뭐가 없어지는듯,,,,

아이들   책가방을   열어보니  정말   상상도  못할  물건들이  잔득  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상처가면  어쩌나 어떻게 이야기를   상담을 하여 주어야 하나 하고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엄마 에게  상담을   하자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똑같은  이야기를 하였더라구요,,

친구가  선물주었어   아님    교실 바가에서 주웠어 했더랍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줍는것이  한두개지 어찌  그리 자주  줍겠냐고,,,,

정말   자존심 상해서  아이 한명  떨어질  각오를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곤 엄마와  게획을  잡았습니다

아이가  욕심부려  가지고 있는 물건으  모두 꺼내고  반성문도  썼는데ㅡ,,,,그것은 그때뿐

어히려 눈치만 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그런일을  하면   전화를 걸겠다고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만나자구  했습니다,,,,

정말 처음에  잘 잡아 주지 않으면    갖고 싶은 물건  별 수단을  써서   본인의 것으로 만들 더라구요

자주   가방 검사  꼭   필요 합니다,,,,

엄마가  사주지 않은 물건 외에  다른 물건이 가장안에 있다면,,,,,한번 감춰 보세요  그럼  아이들이

무슨 물건    친구가   선물준물건이 없어  져싸고 하면  정말  친구한테  선물 을  받은거구요

아니고  조용하면   그건   문제의  물건 이더라구요

많은  생각과  게획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소녀맘님, 콩돌맘님, 전영미님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잠시나마 가졌던 울딸에 대한 안좋았던 마음이

그동안 언니 동생틈에서 조금은 소홀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 둘째딸에 대한 안스럽고 미안한 마을으로 바뀌네요

더 많이 안아주고 웃어주고 놀아주고 해야겠네요

모두들 소중한 의견에 힘입고 마음 가벼워집니다.

소녀맘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역활극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다 놓고~

인형을 가져다가 아이가 소중한 것을 다른사람이 가져간다면 기분이 어떻니??

하면서요~

분명 아이가 싫다고 표현하겠죠??

그러니깐 너도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오면 안된단다~

라고 가르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0^

그 나이에 가끔 겪는 일이예요.

문제는 지속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데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눈치 채지 못하여 습관이 되어 버린 경우구요.

이번엔 그래도 일찍(?)안게 다행이네요.

아이가 물건에 대한 욕심을 낸다는건 심리적으로

사랑을 좀더 받고 싶은 욕구의 표현이래요^^

아이와의 스킨쉽이나 대화하는 시간,

놀아주는 시간을 좀 더 늘리시구요.

남의 것을 가져오는 것에 대한 행동 자체는 나쁜것이라고

단호히 말씀 해주셔야 해요.

그렇다고 너무 강한 충격을 주면 아이가 오히려 완벽한

거짓말을 하려고 더 연구를 한다네요 .^^

아이에게 알아듣게 이야기를 해 주시고

역할극을 통해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의 안타까운 마음을 잘 설명해 주세요^^

아주..큰 걱정은...마세요..

요나이대쯤...흔히들..하는,  겪는현상중의 하나이니까요..

울  둘재는 2학년인데..책상위에  놓여져 있던  친구돈을  훔쳐서는   깜찍하게도 아빠가  줬다고

거짓말까지도 하더라구요....^^  거짓말까지 할줄은..꿈에도 몰랐죠...~~

하지만..잘  타일렀고...친구한테  사과하기로  용기를 내는 데...성공했죠...

나아 질꺼예요...

걱정마시고...우선  잘 타이르고...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도록  유도해보세요..

니가..가게 주인이라면....   엄마가 가게 주인인데... 누가 지우개를 돈도 안내고 훔쳐갔다면...~~

이런식으로요... 

아마..잘될꺼예요ㅣ...화이링~~

온맘님, 희서맘님 감사해요

아이와 얘기를 해볼께요

그동안 잘 타이른다고 해왔는데 그동안 엄마몰래 그래왔다니

더이상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두분 의견에 힘이 좀 납니다.  감사해요

저도 온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차근히 서로 얘기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런 건 나쁜 행동이라고...

마음이 안 좋으시겠지만 일단 아이와 얘기를 해 보시는게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 아는 언니는 경찰서까지 데리고 가본적도 있으셨답니다.

경찰서앞까지 가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하겠다며~~ 그다음부터는 안하더라고요..

조금은 단호한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말로 듣지 않느다며  이런방법도 괜찮을듯 해요..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잘못한걸 이야기 했으니  다그치지시 말고 조금은 단호한 말로 잘 설명하면 알아들을꺼 같네요..

아이들 한번씩 호기심에 해 볼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상심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