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육아 문제로 걱정이 생기면 제일 먼저 이곳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지금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아이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려구요.
아이가 98년 12월생인데 전부터 선생님께서
느리다고 말씀하셔서 느린줄은 알았는데
글씨, 종이접기,.. 등등 수업을 제대로
못따라 하나봐요..
선생님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꼭 꼬집어서
얘기해 주어야 알고..
어린이집은 수업 시간도 길고(9시 가서 4시 30분에 데려와요)
저는 아직 5세라 친구사귀고 재미있게 놀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일단은 제가 집에 데리고 있고 싶은데.
늦어도 내년에는 다시 기관에 보내야 할텐데.
공백기가 있어도 괜찮은가요?
그러면 친구도 없고 심심할텐데...
아니면 공부 위주보다 활동위주로
교육 시킨다고 하는 유치원이 집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거기에 보내도 될까요.?
저의 아이가 좀 예민한 편이라 잘 적응 할지도
모르겠고..
어린이집 그만두고 유치원으로 옮길때
아이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하는지.
정말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무거워서
어제는 잠도 못잤어요.
옮길때 공백은 있는게 좋은지..
바로 보내는게 좋은지...
기관 옮기신 경험있으신 맘들 꼭 도와주세요..
또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어떻게 정리 해야하는지..
도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