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큰애도 안다녀요. 지금 100일지난 둘째땜시 매일 전쟁이지만,, 보낼때보다 맘은 편합니다. 몸은 힘들어도,,,
대화도 많아지고, 짜증도 많지만,,, 그래도, 그때보다 집에 있는걸 더 좋아하네요.
어린이집도 좋아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해서 안보내요.
그냥 집에 동생이랑 엄마랑 있는것이 좋데요.
친구들이 없는것이 좀 맘에 걸리지만,,, 하림이가 또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다시 보내려고,, 가기싫다면, 둘째 좀 크면 맨날 놀러다니려고,,,
지금은 몇시간씩 놀이터에 나갑니다. 날씨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어린이집보다 좋은가 봅니다. 맨날 저랑 싸우고 울고 하는데도 말이죠..ㅎㅎㅎ
맘께서도 집에서 어린이집보다 더 교육적이고,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꺼여요. 그리고, 친구관계는 걱정마세요. 커서 학교가면 다 생기니.. 지금 친구들은 찾아보세요. 동네친구부터,, 넷친구들도,,, 그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