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튼튼영어하다가 지앤비로 돌렸어요 똑같이 동영상하는건데 튼튼은 그렇게 지겹게했었는데 지앤비는 너무 재미있게 해서 왜그러나 했더니 아이의 성향을 제가 파악하지 못한건에 이유가 있더라구요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는 튼튼교재 좋아요 그러나 학원으로 보내서 서로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니까 알아서 하더라구요 그러니 님도 아이의 성향을 먼저 살피고 학원이든 스스로하는 영어든 해야돼지 않나 싶어요 아이키우는게 여러가지로 힘든시대예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많이 달라서 취향도 다르고 결과도 많이 달라요..

3학년이면 정상 어학원도 좋은데.. 전혀 안되면 기초부터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레벨별로 있거든요,,

숙제가 많다는 것이 흠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결과는 좋답니다.

잘 알아보세요.

저는 YBM 홈스쿨을 하고 있습니다...

초1학년 모둠으로 4명씩 수업을 하는데요...넘 좋아하는거 같아여..

약간 게임 형식위주로 수업을 하고,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라서 아주 좋네요

애가 계속 좋아하면 홈스쿨을 할려구요..

e-study 교육을 따로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발음도 많이 잡아지는거 같아여...

애 성향에 맞는다면 홈스쿨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도 이부분은 컴퓨터를 활용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이전에 샘플을 받아본 기억이 납니다.

 

좋은 학원선정은..집인근부터 알아보심이 어떨런지요.

잉글리쉬 무무는 컴퓨터로 듣는 위주래요..

강사가 나중에 짚어주긴 하지만 거의 듣는 위주로 알고 있어요.

어찌 보면 원어민이 안될바에 이런 컴퓨터로 듣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해요..

문법쪽으로는 모르겠네요.

아..저도 고민중입니다..

어찌해야할지..

초2 아들...

어..

울아들과 같은 학년이네요..

저두 영어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 보내면 끝까지 보내야 할것 같아서..

전 학원보다..튼튼영어로 선택했답니다..

아직은 모르겠어요..울아들은 재미있게 받아 들이고 있네요..

저도 작년에 영어 학원을 보내려고 집근처에 있는 영어학원을 제다 가봤는데..

무무도 가서 함 봤어요..

일단 아이에게 리스닝 교육중심으로 시키시는거 같구요..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 커서 좀 그렇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 엄마들 지엔비 많이 보내던데..

금액이 넘 쎄서.......

전 걍 엄마표 영어로 내년까지만 할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