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소중한 이
등록일 2008-07-19 21:36
조회수 2,270
댓글 6
손에서 모이를 먹고 있는 너무나 이쁜 새~~~
우리 아들 정말 좋아하네요...
간지럽다고....어찌나 웃어대는지....
그 모습이 넘 귀여웠네요....
정말이지 애들은 공부하는 모습보다 해맑게 소리내어 웃는 모습이 가장 이쁘네요...
요즘 애들 넘 바뻐서 이렇게 웃을 여유도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방학 동안에 재미난 일들로 많이 웃게 해 주자구요...ㅎㅎㅎ
김숙영
이야..아이가 참 좋아했겠어요..ㅋㅋ
답글
온맘
놀맨
새가 넘 예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예전에 저희는 거북이를 키웠는데 그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수호맘
어머나~~~귀여워요
방학동안 체험 많이 하게 해 주어야겠어요 그쵸
착한맘
전 새가 무서워요.
어릴적 저희 집에 새를 두마리 기른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싫었어요.
부리가 어찌나 무서운지...
아드님이 겁이 없으시네요.
요즘 애들 너무 바빠 힘들지요. 그래서 이런 책도 있어요. " 아빠보다 더 바빠" 휴....
진백맘
어머나..새 너무 이쁘네요..
아이의 웃음소리에 스트레스가 확 풀릴거에요..
방학동안에 재미난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래요.
> 
김숙영
이야..아이가 참 좋아했겠어요..ㅋㅋ
답글
온맘
답글
놀맨
새가 넘 예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예전에 저희는 거북이를 키웠는데 그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답글
수호맘
어머나~~~귀여워요
방학동안 체험 많이 하게 해 주어야겠어요 그쵸
답글
착한맘
전 새가 무서워요.
어릴적 저희 집에 새를 두마리 기른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싫었어요.
부리가 어찌나 무서운지...
아드님이 겁이 없으시네요.
요즘 애들 너무 바빠 힘들지요. 그래서 이런 책도 있어요. " 아빠보다 더 바빠" 휴....
답글
진백맘
어머나..새 너무 이쁘네요..
아이의 웃음소리에 스트레스가 확 풀릴거에요..
방학동안에 재미난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래요.
답글